JW는 참 인술을 실천하고 있는 많은 의료계 종사자들을 고귀한 인명구제의 사명을 같이 하는 동반자로 생각하고 우리나라 의약산업 발전 및 소중한 생명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성천상은 국내 최초 수액제 개발과 필수치료제 공급을 통해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한 성천 이기석 선대사장의 업적을 기념하고 JW 창업 정신의 기본이 되는 ‘생명존중’의 정신을 널리 확산시켜 국가 사회 발전에 공헌하기 위해 이종호 JW 회장이 설립제정한 상입니다.
성천상은 국적과 민족을 초월하여 국내외에서 질병과 빈곤으로부터 고통 받는 사람들에게인술(仁術)을 통해 몸과 마음의 병을 치유하여 인류 복지 증진에 커다란 공헌을 한 참 의료인을 선정해 시상합니다.
1993년 대한병원협회와 함께 JW중외상을 제정해 매년 박애정신을 바탕으로 사회에 기여하고 있는 의료인을 선정하고 있습니다.
JW중외상은 참인술의 실현을 통해 병원인으로서의 존경과 지역사회로부터 신망이 두터운대한병원협회 회원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1994년 서울특별시 약사회와 함께 공동 제정하여 매년 약사회원의 권익신장 및 약사회 발전에 공헌한 인사 가운데 서울시약사회 윤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 수상하고있습니다.
1976년 의학신문사와 공동으로 의약평론가 기장수여식을 제정, 매년 언론에 대한 활발한 기고 및 집필활동으로 의약계 발전에 공헌한 의사와 약사들을 선정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배출된 의약사 평론가들은 의약계에서 오피니언 리더로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 1998년부터는 한국의약평론가회를 결성하여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1997년 한국여자의사회와 함께 JW중외학술대상을 제정해 학술연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학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여의사를 매년 발굴하고 있습니다.